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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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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 대원으로 인도와 버마(지금의 미얀마) 국경지대인 임팔 전선에 투입되어 대일 전쟁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. [요약] 김상준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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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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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1(명종 16)∼1635(인조 13). 조선 중기의 문신. [개설] 본관은 안동(安東). 자는 여수(汝秀), 호는 휴암(休菴). 김번(金璠)의 증손으로, 할아버지는 군수 김생해(金生海)이고, 아버지는 군기시정 김원효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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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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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삼양사의 창업자 김연수 초대 회장의 장남으로 천일염 제조판매업체인 삼양염업사 회장을 지냈다. 스포츠를 좋아하여 축구발전에 관심을 쏟았다. 1918년 6월 4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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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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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운동가. 광복회에서 항일활동을 하던 중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. 자신의 전재산을 광복회에 내놓았다. 197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. 충청남도 예산(禮山) 출생. 한문을 수학하고 농사를 짓다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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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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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중기 문신. 계축옥사 때 무고로 체포된 뒤 고문에 못 이겨 김제남과 함께 영창대군 추대하려 했다고 허위진술하여 삭출당했다. 인조반정 후에는 계축옥사 때 김제남을 모함한 일로 길주에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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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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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력] 인민경제대학 [경력] 외무성 부부장(1956.3) 대외문화연락협회 부장(1960.10) 대외문화연락협회 제1국장(1963.11) 북한 적십자회 서기장(1966) 평화동호전국민족위원회 부위원장(1968.7) 칠레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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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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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休菴公, 김상준(金尙寯)의 호(號))의 비명(碑銘)을 지어달라고 청하면서 말하기를, “우리 양가(兩家)는 대대로 형제(兄弟)의 의리가 있으니, 자네가 아니면 나의 선인(先人)의 비명(碑銘)을 지을 수가 없다.”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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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 (김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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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활동 사항] 김상준(金尙俊)은 1916년 12월 10일 지금의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에서 태어났다. 1937년 7월 7일 일제가 루거우차오[蘆溝橋] 사건을 일으켜 중일전쟁이 확대되자, 1938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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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준 (영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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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계] 김상준(金尙俊)은 1875년경 태어났으며,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다. [활동 사항]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(丁奎河)·권상호(權相鎬)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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